에베레스트 산은 히말라야 14좌 중 1위로 높으며 7대륙 최고봉이다.
참고로 2020년 중국이 네팔 공동으로 연구 측량 결과 8,848.86m로 60년만에 다시 수정되었다.
특히 올라가기 쉽다하다가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다.
고산병을 비롯하여 엄청난 강풍에 고전하기 때문이고 2011년에는
전 세계에서 천 명이 넘는 사람이 여길 오르다가 영원히 혹은 살아서 내려오지 못했으며
또한 도중에 몸이 아파서 병원으로 가던 도중 숨진 사람도 따로 또 많기 때문이다.
국내에서 최초로 고상돈이 등정에 성공했다.
한국에서 최초로 에베레스트 등산에 성공한 사람이 있었다는 거에 놀라웠다.
극악의 상황과 극적인 환경에서 오르는 것도 말처럼 쉽지 않기 때문에 더 놀라웠다.